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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24·울산)는 브라질월드컵 직후 'K-리그 대세'로 떠올랐다.
경기가 끝난 뒤 김승규는 "팬들이 많이 알아봐 주신다. 관중의 호응을 직접 느기고 있다. 많이 달라진 것 같다"며 수줍어했다.
그를 스타덤에 올려준 소중한 무대는 브라질월드컵이었다. 그는 "잘하는 선수들 경기를 많이 봤다. 실수하는 장면도 많이 보면서 배웠다. 세계적인 선수들의 자신감이 넘치는 플레이, 넓은 활동반경, 안정적인 모습을 봤다. 경기 중 장면들을 보고 많이 배운다"고 밝혔다. 이어 "월드컵이라는 큰 대회를 경험했다. 경기력이나 슈팅 선방 부분에서 발전했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울산=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