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대중지 빌트는 25일 '손흥민을 보기 위해 한국 여성팬 4만명이 경기장에 올 것'이라고 썼다. 레버쿠젠은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친선경기를 펼친다. 이미 이 경기 티켓 예매는 잘 진행되고 있다. 빌트는 '레버쿠젠 경기가 열리기 전 이미 5만석의 표가 팔렸다. 100만유로(약 13억8000만원)어치다. 그 중 86%가 여성이다. 즉 서울에서 레버쿠젠의 스타 손흥민을 보기 위해 4만여명의 여성들이 온다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한편 루디 펠러 레버쿠젠 단장 역시 "한국에서 손흥민은 슈퍼스타다. 우리에게 환상적인 배경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아시아 친구들과 스폰서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