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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5)이 2경기 연속 활약으로 스완지시티의 프리시즌 2연승을 이끌었다.
미국 투어를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온 스완지시티는 엑세터시티전을 포함해 친선경기 2연승에 성공하며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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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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