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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왼쪽' 윤석영(24)이 올시즌 첫 프리시즌 경기에 나섰다.
31일 사우스엔드와의 두번째 경기에선 레드냅 감독은 윤석영을 비롯해 새 라인업을 테스트했다. 공격라인에서 매트 필립스, 마이클 페트라소, 미드필더 잭 콜리슨, 에일 파울린, 마이클 도티, 수비라인에서 오누오하, 힐, 골키퍼 머피 등이 선발로 나섰다. 3-5-2 포지션을 가동했다.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윤석영은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경기 시작 직후 윤석영의 날카로운 슈팅이 상대 골키퍼 다니엘 벤틀리의 세이브에 막혔다. 공수 양면에 걸쳐 적극적인 활약을 펼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윤석영은 프랭키 서덜렌드, 골키퍼 머피는 신예 조 럼리와 교체됐다. QPR 홈페이지는 이날 경기 직후 홈페이지에 윤석영의 사진을 내걸었다. 특별한 관심을 반영했다. '브라질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영이 처음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다''라며 활약상을 상세히 묘사했다. 지난 25일 홍명보호 유럽파 가운데 가장 늦게 팀에 합류한 윤석영은 주말 체력테스트를 한 후 팀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했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