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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스페인의 중원사령관 사비 에르난데스(34·바르셀로나)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여정은 계속된다. 사비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기간이 2년 남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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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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