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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탈리아)가 일본행에 대한 의지를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델피에로는 대표적인 지일파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 대표선수로 출전한 뒤 줄곧 일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2011년 동북대지진 뒤에는 구호성금을 쾌척하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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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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