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은 다르네! 맨유 세계 최초로 휠체어 탄 코치 고용

최종수정 2014-08-14 07:30

사진캡처=영국 메트로 홈페이지

세계 최고의 클럽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맨유가 축구 역사상 최초로 장애인 코치를 영입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맨유가 세계 최초로 휠체어를 탄 코치를 유소년팀에 고용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스물 두 살인 소헤일 레만은 지난해 축구 코치 자격증을 획득했다. 아마추어리그인 선데이리그풋볼에서 활동하던 중 맨유의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레만의 임무는 유소년 육성과 발굴이다. 데이비드 베컴,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등을 배출한 맨유 아카데미 코치진의 일원으로 차세대 스타들을 지도하게 됐다.

레만의 롤 모델은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다.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훗날 퍼거슨 감독처럼 1군 감독이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