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과 나란히 아스널에서 방출된 니클라스 벤트너(26덴마크)가 새팀을 찾았다. 볼프스부르크행이 유력하다.
15일 영국일간 데일리메일은 벤트너가 헐시티, 크리스탈팰리스 등 영국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제안을 거부하고,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와의 계약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덴마크대표팀 골잡이로 지난 2005년 아스널에 입단한 벤트너는 올해까지 9년간 아스널 소속으로 잉글랜드,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다.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106경기 24골을 기록했다. 올시즌 직후 박주영과 함께 방출된 벤트너는 개인훈련을 이어왔고,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크리스탈팰리스, 헐시티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벤트너의 선택을 분데스리가였다. 이날 볼프스부르크와의 3년계약 소식이 흘러나왔다. 데일리메일은 벤트너가 폭스바겐아레나에서 3년 계약에 사인했고, 분데스리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곧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썼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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