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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호골'
후반 17분 율리안 브란트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선 손흥민은 팀이 5-0으로 앞선 후반 37분 쐐기골을 뽑아냈다.
마인츠 소속의 구자철(25)도 이날 골맛을 봤지만 팀이 승부차기 끝에 헴니처(3부리그)에 밀려 탈락해 끝내 웃지 못했다.
마인츠는 이날 120분간 헴니처와 5-5로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4-5로 져 탈락했다.
구자철은 양팀이 2-2로 맞선 후반 28분 승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골을 넣었다.
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터뜨린 골에 이은 시즌 2호골이었다.
그러나 구자철은 당시에도 팀이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그리스)에 진 것처럼 같은 아픔을 되풀이했다.
90분간 3-3으로 맞선 양팀은 연장전에서도 2골씩 나눠 갖고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구자철은 2번째 키커로, 박주호(27)도 4번째 키커로 나서 골에 성공했다.
그러나 마인츠는 3번째 키커 곤살로 하라의 실축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패배의 쓴잔을 들었한편, 손흥민 시즌 1호골에 팬들은 "손흥민 1호골 최고다", "손흥민 1호골, 멋져", "손흥민 1호골, 멋진 발리네", "손흥민 1호골, 이번시즌 포텐 폭발하길", "손흥민 1호골, 분데스리가 평정했으면", "손흥민 1호골, 득점왕 도전 해보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