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한국 대표팀 차기 사령탑 1순위 후보였던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 감독의 협상에 실패했다.
축구협회는 17일 '판 마르바이크 감독과의 계약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1주일만에 기류가 변했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지난 7일 판 마르바이크 감독과의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한국대표팀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1주일 이내에 협상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주일이 흘렀고, 협상에 실패했다. 이 위원장은 18일 협상 결렬과 관련된 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