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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다시 한번 폭발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골을 집어넣었다.
레버쿠벤은 전반 7분 찰하노글루, 전반 31분과 후반 20분 키슬링이 골을 넣으며 4대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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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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