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30일과 31일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6경기 및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EPL 스완지시티-브롬위치(7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64.15%가 스완지시티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선두 전북이 전남과 원정에서 '호남 더비'를 치르는 가운데 축구팬의 65.94%는 전북의 승리를 가장 높게 예측했다. 무승부는 21.03%, 전남 승리는 13.03%로 집계됐다. 홈팀 전남은 22라운드까지 11승3무8패(승점 36)로 4위를 달리고 있다. 한때 4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부침을 겪었지만, 최근 수원과 부산을 잇따라 꺾고 2연승으로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남이다. 반면 전북은 최근 4연승을 거두며 포항을 끌어내리고 단독 1위에 올라섰지만, 지난 22라운드 서울과의 경기에서 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올 시즌 FA컵 포함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모습이다. 이 밖에도 리그 전통의 강호 울산과 포항의 맞대결에서는 울산(43.77%)이 포항(25.95%)을 상대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 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 게임은 30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