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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활약 중인 레버쿠젠이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벤피카, 제니트, AS모나코와 C조에서 16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이번 조추첨에서 죽음의 조도 탄생했다. E조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맨시티, CSKA 모스크바, AS로마가 한 조에 편성됐다. 뮌헨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동시 우승을 달성해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맨시티 역시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과 리그컵 우승 등 더블을 달성했다. 2013~2014시즌 세리에A 준우스팀인 AS로마의 전력도 만만치 않고, CSKA모스크바는 러시아 챔피언으로 다크호스로 꼽힌다. 누가 16강행 티켓을 거머쥘지 예측이 쉽지 않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추첨 결과
A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올림피아코스, 말뫼
B조=레알 마드리드, 바젤, 리버풀, 루도고레츠
C조=벤피카, 제니트, 레버쿠젠, AS모나코
D조=아스널, 도르트문트, 갈라타사라이, 안더레흐트
E조=바이에른 뮌헨, 맨시티, CSKA모스크바, AS로마
F조=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아약스, 아포엘
G조-첼시, 샬케04, 스포르팅 리스본, 마리보르
H조=FC포르투, 샤흐타르 도네츠크, 아틀레틱 빌바오, 바테 보리소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