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6)의 임대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의 스트라이커 에르난데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새 선수가 됐다"고 팬들에게 알렸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010년 맨유에 입단한 에르난데스는 4시즌 동안 154경기(리그 102경기)를 주로 백업 공격수로 소화하며 59골(리그 37골)을 넣었다.
한 박자 빠른 공격을 펼치는 치차리토는 역습에 최적화된 공격수라는 평을 받는다.
2009년부터는 멕시코 국가대표 에이스로 66경기 36골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카림 벤제마의 백업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