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리베리의 대표팀 은퇴가 논란이 되고 있다.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은 선수가 대표팀 은퇴를 선택할 자유가 없다고 리베리의 선택을 비난했다. 하지만 이른 대표팀 은퇴를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로빈 판 페르시의 생각은 다르다. 판 페르시는 러시아월드컵 참가는 물론 40대가 되서도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판 페르시는 9일(한국시각) 데 볼크스란트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월드컵에 나는 35세가 된다. 러시아월드컵에 나설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할 것이다"고 했다.
판 페르시는 "나는 조용히 살고 있다. 이는 선수생활을 연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가는 가능한 오래 최상위 레벨에서 뛰고 싶다"며 "나는 이제 31세다. 이제 은퇴까지 9년 남짓 남았다. 물론 40대에 빅클럽에서 뛰지는 안겠지만, 프로선수로 계속해서 활약하고 싶다. 그것이 나의 목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