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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탄 루니 QPR전 최고시속,디마리아보다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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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의 세 번째 골일 터지자 웃음꽃도 만발했다. 맨체스터=ⓒAFPBBNews = News1
◇루니의 세 번째 골일 터지자 웃음꽃도 만발했다. 맨체스터=ⓒAFPBBNews = News1

맨유의 첫승을 이끈 '맨유맨' 웨인 루니의 헌신이 기록으로 드러났다.

맨유는 15일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QPR과의 홈경기에서 4대0으로 대승했다. 2무1패 후 천신만고끝에 시즌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전반 24분 앙헬 디마리아, 전반 36분 에레라, 전반 44분 루니, 후반 13분 후안 마타가 릴레이골을 기록했다. 디마리아와 루니는 각각 1골 1도움을 기록, 멀티 포인트를 기록했다.

총알 탄 루니 QPR전 최고시속,디마리아보다 빨랐다

루니의 멀티 활약은 순간시속, 활동량 등 객관적인 수치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QPR 유니폼을 입고 올드드래퍼드에 돌아온 '레전드 센터백' 리오 퍼디낸드를 제치고 질주하는 순간, 루니는 최고시속 20.3마일(32.7㎞)을 기록했다. 올시즌 6000만 파운드의 최고 이적료로 맨유 유니폼을 입은 디마리아의 최고 시속 20.1마일(32.3㎞)보다 빨랐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조니 에반스가 나란히 최고시속 20.0마일(32.2㎞)을 기록했다. 23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라다멜 팔카오의 최고시속은 17.9마일(28.8㎞)에 그쳤다.

활동량에서도 루니는 4위에 올랐다. 에레라가 12.2㎞를 최장거리를 뛰었고, 블린트가 11.9㎞ 마르코스 로호가 11.4㎞를 소화했다. 루니는 11.1㎞를 뛰며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볐다. 로빈 판 페르시는 10.8㎞, 디마리아는 9.3㎞를 뛰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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