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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도쿄(일본)와 결별한 곽희주(33)가 카타르의 알 와크라에 둥지를 틀었다.
곽희주는 광운대를 졸업한 2003년 수원에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다. 수원에서만 285경기에 나서 17골-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수원 주장으로 선수단과 팬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하지만 수원의 세대교체 과정에서 재계약에 실패,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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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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