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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에 출전중인 청소년대표팀이 북한을 상대로 1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대표팀은 2017년 한국에서 개최하는 FIFA U-20 월드컵의 주역으로 자라날 세대들이라이번 결승 진출 및 우승 도전이 더욱 뜻 깊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중인 U-16 대표선수 뿐만 아니라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된 저연령대 선수들까지 좋은 활약을 펼쳐준다면 '2017 FIFA U-20 월드컵'에서 1983 멕시코 대회 이후 경험하지 못했던 4강 이상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이란 대한축구협회가 '기술습득이 용이한 연령대의 전 권역 선수들을 20개 지역센터, 5개 광역센터, KFA 영재센터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재풀을 늘이자'는 취지로 올해부터 실시한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