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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그러나 기성용은 스완지시티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 스완지시티는 21일(한국시각)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사우스햄턴에 0대1로 패했다. 리그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2위까지 올라섰던 스완지시티는 첼시에 2대4로 패한데 이어 사우스햄턴에도 무릎을 꿇으며 2연패에 빠졌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기성용은 80여분간 활약한 뒤 교체 아웃됐다. 올시즌 기성용이 출전한 경기에서 교체 아웃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성용은 셸비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며 공격과 수비에 적극 가담했다. 전반 29분에는 2대1 패스로 사우스햄턴의 수비를 허문 뒤 오른발 슈팅까지 시도했다. 상대 수비의 발에 걸리지만 않았으면 골문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는 강력하고 정확한 슈팅이었다. 실점 장면에서 몸싸움에서 밀리며 슈팅을 허용한 것이 유일한 옥에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