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 나스리(맨시티)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재활에 돌입했다.
나스리는 29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응원에 감사하다. 수술은 잘 됐다. 이제 회복을 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환자복을 입고 침상에 앉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스리는 사타구니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번 수술로 나스리가 최소 5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애스턴빌라, 토트넘,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비롯해 AS로마, CSKA모스크바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