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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의 앰버서더 임명을 공식발표했다.
맨유 앰버서더는 전세계를 돌며 맨유의 홍보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로서, 보비 찰튼을 비롯해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슨, 게리 내빌, 앤디 콜, 피터 슈마이헬 등 6명의 레전드에게만 허용된 직함이다.
박지성은 7번째이자 첫 비유럽 국가 출신 앰버서더로서 명실상부한 레전드 공인을 뜻한다.
박지성은 네덜란드 PSV에서 2005년 맨유로 이적한 뒤 7시즌 동안 최고의 선수들과의 경쟁을 이겨내면서 205경기 27골을 넣었다.
박지성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컵대회 우승 3회을 일구면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말년의 영광을 함께 했다.
박지성은 2012년 QPR로 이적했고 2013~14시즌 친정 PSV에서 임대 활약한 뒤 은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