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8강행 일등공신이었던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가 슈틸리케호와의 맞대결에 결장할 전망이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4일(한국시각) '나바스가 오만, 한국과 A매치를 치르는 코스타리카 대표팀에 소집되지만, 오만전 1경기만 뛸 것이다. 한국전은 에스테반 알바라도(AZ알크마르)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나바스는 지난 브라질월드컵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코스타리카의 돌풍을 이끌었다. 8강 진출팀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골든글러브(최우수골키퍼) 최종후보 3명에 포함되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