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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이 아스널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추진할까.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3일(한국시각) 외질의 뮌헨행 가능성을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외질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을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 아스널 역시 이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250만파운드(약 734억원)로 아스널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받고 지난해 여름 아스널에 입단한 외질이 아스널과 이별을 원하는 이유는 자신의 역할 때문이다. 데일리메일은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외질이 아스널에서 행복해하지 않는다. 벵거 감독이 공격진영에서 외질이 원하는대로 역할을 맡겨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뮌헨도 외질 영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뮌헨이 제시한 외질의 몸값은 3000만파운드(약 518억원)이다.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에 지급한 이적료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벵거 감독이 자미 케디라(레알 마드리드)의 영입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외질을 이적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밖에 벵거 감독은 독일의 수비수인 마츠 훔멜스(도르트문트)와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샬케04)의 영입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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