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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전 첫 승에 고무된 하비에르 아기레(56) 일본 대표팀 감독이 강호 브라질전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경기 직후 "오늘처럼만 하면 브라질도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한 아기레 감독은 선수들에게도 승리의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산케이 신문과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경기 하루전 선수 인터뷰를 인용해 아기레 감독이 선수단 미팅에서 "박력과 자신감을 갖자"면서 "브라질 전에서 승리한다면 유명해질 것이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에이스 카가와 신지가 자메이카전 머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선수 운용이 쉽지 않다.
아기레 감독은 선수 6명을 교체해 시험대에 올려놓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일본은 지난해 브라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0대3으로 완패하는 등 역대 브라질전 2무8패의 절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