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동점골 '테니스 세리머니' 의미는?

기사입력 2014-10-14 20:56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4일 코스타리카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렀다. 전반 막판 동점골을 넣은 이동국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4.10.14/

이동국의 동점골이 폭발했다.

이동국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45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오른쪽 측면에서 손흥민이 올려준 낮은 크로스를 문전 정면에서 오른발을 갖다대면서 득점으로 마무리 했다.

이동국은 동점골 직후 짜릿한 테니스 세리머니로 가족애를 드러냈다. 최근 이동국은 테니스에 푹 빠져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둘째 재아가 테니스 신동으로 불릴 만큼 재능을 보이고 있다. "둘째가 테니스를 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배우고 있다"고 했다. "대회에 나가는 딸을 위해 인터넷으로 테니스 룰을 찾아보는 등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었다.

슈틸리케호에서 기록한 첫골 세리머니는 가족애를 듬뿍 담은 테니스 세리머니였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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