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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교체 거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대해 메시는 경기 후 스페인 방송 TV3와의 인터뷰에서 "나도 그 일에 대해 들었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감독은 엔리케다. 그가 교체를 결정하면, 나는 따를 뿐"이라며 "나는 교체되는 것에 대해 어떤 불만도 없다. 아무 일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의 다음 경기는 26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다. 이날 메시가 1골 차이로 접근한 텔모 사라의 라리가 최다골 기록을 경신할지도 관심거리다.
하지만 메시는 "기록은 중요하지 않다.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라며 지나친 관심을 경계하는 한편 "루이스 수아레스(27)의 복귀전이라는 게 가장 기쁘다. 엄청난 공격수가 전방을 휘젓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