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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익 레미(27·첼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 결장이 확정됐다.
레미는 이날 "내가 디에고 코스타(26) 대신 나서겠다"라며 맨유 전 출장 의지를 보였지만, 검사 결과 근육에 부상이 발견돼 휴식이 확정됐다.
한편 지난 7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대활약했던 코스타 역시 당분간 출전할 수 없다. 코스타의 부상에 대해 첼시 측은 "햄스트링 부상"이라고 설명했으나, 영국 언론 더 선은 23일 "위에 바이러스가 감염돼 치료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무리뉴는 지난 시즌 안드레 쉬를레(24)를 활용한 '제로톱' 전략을 종종 선보인 바 있는 만큼, 세스크 파브레가스(27)를 내세운 제로톱을 활용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첼시와 맨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는 오는 27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