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안정환 참가, AFC 지도자 강습회 개최

기사입력 2014-10-26 10:49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20일 시작된 제3차 아시아축구연맹(AFC) A급(KFA 1급) 및 제12차 AFC C급(KFA 3급) 지도자 강습회를 31일까지 진행한다.

각각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와 창원축구센터에서 개최된 지도자 강습회는 2주간 진행되며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이 축구전문가로 현장지도, 축구 교육을 직접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 수준 향상을 위해 유청소년 발굴과 더불어 지도자의 자질 향상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매년 지도자 강습회의 질을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강습회는 코칭에 필요한 절차와 활용능력을 갖추고, 축구 관련 정보를 이해하는데 요구되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소집단토론, 프로젝트 수행, 연구발표 등 다양한 수업방법과 그룹, 페어, 싱글 등 다양한 실습 형태로 진행이 된다.

총 23명이 이수중인 제3차 AFC A급 강승회에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이운재 골키퍼 코치와 안정환 해설위원이 참가 중이다. 이운재 코치는 "이번 지도자 강습회를 골키퍼 포지션 뿐 아니라 지도자로 전반전이 부분에 있어 성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며 강습회 소감을 전했다. 같은 기간 창원축구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2차 AFC C급 강습회에는 최초의 외국 국적자로 아디 FC서울 코치가 유청소년 및 챌린저스리그 지도자 23명과 함께 참가 중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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