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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피를로(35·유벤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0골의 부진에 빠진 마리오 발로텔리(24·리버풀)의 옹호에 나섰다.
이어 "무엇보다도 발로텔리에겐 사랑과 믿음이 필요하다"라며 "발로텔리에게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그는 리버풀의 위대한 공격수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여름 AC밀란을 떠나 1년 7개월여만에 EPL로 컴백한 발로텔리는 현재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루도고레츠 전에서 1골을 터뜨렸을 뿐, EPL에서는 7경기(선발 6)에서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활동량 자체는 적지 않지만, 슈팅이 번번이 골대를 외면하는데다 팀동료들과의 호흡도 썩 잘 맞지 않는 상황이다.
발로텔리의 부진 속에 리버풀은 4승2무3패(승점 14점)을 기록, 리그 7위를 기록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