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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장기 집권의 후반부에 들어선 아르센 벵거 감독이 후계자를 지목했다는 보도가 나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매체는 "구단 수뇌부가 클레멘트 코치를 차기 지도자로 염두에 두고 영입을 했으며 벵거 감독도 이에 동의했다"면서 "클레멘트가 벵거로부터 그린 라이트를 얻었다"고 표현했다.
클레멘트 코치는 70년대 말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로 활약한 데이브 클레멘트의 아들이며 전 웨스트브롬 수비수 닐 클레멘트의 형이다.
감독 경험은 없지만 전술 지식이 풍부하고 선수 관리에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6년부터 아스널을 지휘하고 있는 벵거 감독은 지난 여름 3년 재계약을 통해 2017년까지 팀을 맡기로 했다.
영국 언론들은 재계약 기간이 끝나면 벵거가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최근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 아스널 레전드인 파트릭 비에이라 맨시티 2군 감독 등을 차기 감독 물망에 올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