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다친 제코에 보스니아와 맨시티 걱정 한가득

기사입력 2014-11-11 08:32


칼 젠킨스과 경합을 펼치는 에딘 제코. ⓒAFPBBNews = News1

맨시티의 에딘 제코가 크게 다친 것으로 보인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팀닥터인 루프 바라베그는 제코가 심각한 부상으로 이스라엘과의 유로 2016 예선에 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코의 부상 부위는 종아리다. 제코는 QPR과의 경기에서 후반 19분 교체투입됐다. 하지만 부상으로 4분만에 다시 교체되어 나갔다.

제코는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고 맨시티에 남아 치료를 받게 됐다.

제코의 결장으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머리가 아프게 됐다. 사페트 수시치 감독은 "제코가 뛸 수 없기에 이스라엘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됐다. 무승부를 노려야 한다"고 말했다. 제코 역시 "크게 실망했다. 그래도 동료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올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유로 2016 예선에서 2무1패로 조 5위로 처진 상태다. 17일 이스라엘과 원정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맨시티 역시 머리가 아프게 됐다. 맨시티는 선두 첼시에 승점 8점차로 뒤진 3위를 달리고 있다. 제코의 부상으로 세르히오 아게로의 부담이 커지게 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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