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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중원의 핵' 기성용(25·스완지시티)를 왜 아꼈을까.
이날 슈틸리케 감독은 기성용의 파트너를 찾고 싶기도 했다. 때문에 원볼란치(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전략을 내놓았다. 슈틸리케 감독의 마음은 더 심란해진 듯하다. 선발 출전한 한국영이 제 몫을 하지 못했다. 답답해진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장현수와 구자철을 차례로 투입하며 여러가지 전술을 구사했다. 기성용 파트너 찾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요르단전은 그야말로 슈틸리케 감독의 실험 무대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많은 선수들의 기량을 눈으로 지켜봐야 했다. 이미 파라과이전과 코스타리카전에서 기량을 검증한 기성용을 굳이 요르단전에 투입시키지 않아도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