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015년에 신규 창단하는 서울 이랜드 FC는 11월 20일까지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참가자 중 15명을 우선지명할 수 있다. 이는 신규창단 구단의 선수수급을 위한 지원책의 일환이며 오는 21일 명단을 공시한다.
신인선수 기본급연액(세금포함)은 신생 구단 우선지명선수 5000만 원(계약금 없음), 자유선발 선수 및 클럽 우선지명 계약금 지급 선수 3600만원, 클럽 우선지명 계약금 미지급 선수는 2000만~3600만원이다. 드래프트(1~6순위·번외·추가) 지명 선수는 계약금이 없고 기본급은 1순위(5000만원), 2순위(4400만원), 3순위(3800만원), 4순위(3200만원), 5순위(2800만원), 6순위(2400만원), 번외·추가지명(2000만원)이다.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는 올해가 마지막으로 2016년도부터는 드래프트 없이 완전한 자유선발로 진행된다.
드래프트 신청자 명단은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www.kleagu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