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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에 출전했던 맨유 수비의 핵 루크 쇼(19)와 아스널 공격의 첨병 대니 웰벡(23)이 각각 부상을 입었다. 시즌 내내 부상으로 신음중인 맨유와 아스널은 속이 탄다.
아스널-맨유 전 출전에는 문제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평한 호지슨'이라 부를만하다.
맨유는 라다멜 팔카오(28)와 다비드 데 헤아(24)의 회복이 빨라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100% 컨디션이 아닌데다, 마르코스 로호(26)와 캐릭에 이어 달레이 블린트(24)마저 장기 부상을 당해 여전히 앞날은 캄캄하다. 필 존스(22)의 회복도 아직 기약이 없다.
아스널 역시 맨유보다 나을 게 없다. 메수트 외질(26)과 마티유 드뷔시(28) 등 주력 선수들이 모두 부상중이다. 올리비에 지루(28)와 미켈 아르테타(31)의 복귀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 다행스럽다.
아스널과 맨유는 오는 23일(한국 시각) 열리는 EPL 1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부상병동 간의 대결인 만큼, 패하는 팀은 당분간 상위권으로 올라오기 어려울 듯 하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