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전북 2015년 시즌권 판매

기사입력 2014-11-26 19:14


사진제공=전북 현대

2014년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전북 현대가 2015년 시즌권을 판매한다.

전북의 시즌회원 모집 좌석은 스카이박스, 이벤트존과 VIP, W지정석(특별석), W비지정석, E/N(일반, 서포터스석), 선수카드, 레이디카드, 청소년, 어린이 등으로 나눠져 있다. 시즌권은 시즌 티켓 가격의 6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또 전북현대 후원의집 및 제휴업체에서 가격할인 등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시즌권은 선수카드와 W지정석이다. 선수카드는 본인이 선택한 선수의 사진이 들어간 특별 시즌권 지급 및 선수와 함께하는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된다. 개별 선착순 50명 한정판매되는 '2015 선수카드'는 권순태, 김기희, 한교원, 이재성, 이주용, 최철순, 이승현이 대상이다. 새롭게 신설된 W지정석 시즌권은 전북 선수단 벤치 뒤쪽 특별석에 위치해 선수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테이블 좌석과 함께 치킨, 맥주(또는 음료수)가 제공되는 이벤트 존(스페셜 존, 가족석, 커플석)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북은 시즌권 구매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존과 VIP, W석, 레이디 카드를 구매한 팬들에게는 탁상용 시즌달력을 증정하고, 시즌권을 구매한 어린이 회원에게는 유니폼형 티셔츠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사전 구매자 모두에게 E/N석 프리티켓 2매를 제공한다. 선착순 1000명에 한해 '2015 우승기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전북이 2015년에 클래식에서 우승할 경우 성인(W 비지정석, E/N석, 레이디, 선수카드) 구매자 중 2016 시즌 재구매 회원에게 2만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2015년 시즌권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12월 2일 오전 9시부터는 온라인 판매(인터파크&전화)가 시작된다.

이철근 전북 단장은 "올시즌 조기 우승 확정으로 내년 시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다. 내년에도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를 잘 하겠다. 명문구단의 첫 걸음은 팬들의 많은 성원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시즌권 구매 참여를 당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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