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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말 그대로 월드클래스다."
이청용은 이날 후반 23분 전방으로 침투하는 프래틀리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다. 프래틀리는 상대 수비수 대니 시투를 제치고 깔끔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청용은 결승 도움 뿐만 아니라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킬패스를 네 차례나 기록했다. 레논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용한 이청용의 이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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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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