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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러 나바스(코스타리카)와 에바 웜바크(미국)가 북중미 최고의 남녀 선수로 선정됐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은 24일(한국시각) 나바스와 웜바크를 올해의 남녀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CONCACAF 회원국 대표팀 감독 및 주장, 언론, 팬 투표에 의해 결정됐다. 나바스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팀을 8강까지 이끌었다. 특히 잉글랜드, 우루과이, 이탈리아 등 세계적 강호들과의 조별리그에서 단 1실점만 하면서 세계를 경악시켰다. 16강전에서도 그리스와의 승부차기서 선방쇼를 펼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대회가 끝난 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웜바크는 올해 CONCACAF 여자선수권에서 미국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올해의 여자선수에 선정됐다.
한편, 나바스와 함께 코스타리카의 8강행을 이끈 호르헤 핀투 감독은 올해의 지도자상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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