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벨란트 케렌타로 단장은 24일(한국시각) 프랑스의 스포츠매체 '스포르트 365'와의 인터뷰에서 "호나우지뉴가 다음 주까지 구단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구단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호나우지뉴는 이미 프리시즌의 상당 부분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 누구도 구단보다 위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호나우지뉴는 2014~2015시즌을 앞두고 멕시코의 케렌타로 유니폼을 입었다. 전기리그에선 녹슬지 않은 기량을 발휘했다. 9경기에 출전, 3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후기리그를 앞두고 종적이 묘연하다. 이미 팀은 훈련에 돌입했지만, 호나우지뉴는 여전히 구단에 복귀하지 않은 채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이미 케레타로는 호나우지뉴없이 몇 차례 친선전을 치렀다.
케렌타로는 호나우지뉴의 도를 넘은 행동이 지속될 경우 방출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호나우지뉴는 법정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