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경(26·위건)이 약 1년3개월여 만의 골 소식을 전했다.
김보경은 카디프시티(2부 리그)에서 뛰다 출전 기회가 줄어들자 지난달 6일 위건으로 깜짝 이적했다. 최근 세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김보경은 팀을 옮기고서 한 달도 채 안 돼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6경기 만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