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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Orange, Be Happy.'
제주 구단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항구에 가면 수출품들을 가득 실은 컨테이너는 단순히 화물을 옮길 때 사용하는 도구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컨테이너 하우스 방식의 카페나 문화 공간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제주의 멀티샵 역시 제주도의 특색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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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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