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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만이 메시를 영입할 수 있어."
일단 메시의 이적설은 잠잠해지는 모습이지만 브라이다 단장의 말대로 축구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맨시티와 파리생제르맹은 천문학적인 메시의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는 구단임에는 틀림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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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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