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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2부 리그) FC안양이 미국 청소년대표팀 출신 수비수 세스 모세스(22)를 임대 영입했다.
한국행을 선택한 모세스는 "한국 생활이 내가 성장하는 발판이라 생각한다. 이미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 유럽에선 기회를 놓쳤지만 이번에는 주어진 기회를 꼭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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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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