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의 강원과 안양이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유효슈팅을 3개만 내주는데 그치며 실점을 막았고, 안방에서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3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했지만 승점 1점을 따낸 강원은 승점 5로 9위를 유지했다. 안양은 대구, 충주 경남전에 이어 강원전까지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