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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안첼로티 감독이 친정팀 AC밀란으로 돌아갈까.
안첼로티 감독이 AC밀란의 제안을 받아 들일지는 불투명 하다. 코리에레델로스포르트는 '안첼로티 감독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을 이끌고 싶어한다. (이런 팀의 제안이 없다면) 1년 간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AC밀란은 리그 2경기를 남겨둔 현재 11위로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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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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