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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의 골키퍼 데 헤아의 영입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다.
그러나 맨유는 끝까지 데 헤아 지키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EPL 골키퍼로는 최고액인 주급 20만파운드 재계약을 제안하며 데 헤아의 잔류를 추진 중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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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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