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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프랑스와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후반 전열을 다듬은 뒤 거세게 몰아붙였다. 이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8분이었다. 문창진(포항)이 골키퍼 다리 사이로 감각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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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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