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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망주 미야이치 료가 독일 2부리그 상파울리에 입단했다.
아스널은 미야이치의 상파울리 이적 소식을 전하며 '그의 미래에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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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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