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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영입 행보가 심상치 않다.
크리스티안 벤테케(애스턴빌라)가 맨유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바이아웃 금액인 3200만파운드(약 561억원)까지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케일러 나바스와 세르히오 라모스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맨유의 이적시장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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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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