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日, 이란과 평가전으로 돌파구?

기사입력 2015-08-14 08:31


ⓒAFPBBNews = News1

일본이 테헤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14일 '일본 대표팀이 오는 10월 13일 이란과 테헤란에서 원정 평가전을 갖는다'고 전했다. 일본은 앞선 8일 오만에서 시리아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4차전을 치를 계획이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은 "적지에서 많은 관중들 앞에서 싸우는 것은 좋은 테스트 기회"라고 의미를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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