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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의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27)의 행선지는 맨유가 아닌 맨시티였다.
이로써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섯 번째 영입에 성공했다. 이미 라힘 스털링, 파비안 델프, 에네스 위날, 패트릭 로버츠를 데려온 상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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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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